
AI는 건축사를 대체하지 않는다
2026년 2월 8일
Nano Banana로 달라진 건축 기획
건축·건설 업계에서도 이제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이런 질문이 반복됩니다.
AI를 도입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르겠다.
이미지 생성 툴은 써봤지만 실무와는 거리가 있다
결국 기획과 설계는 사람이 하는 것 아닌가?
이번 강연은 이 질문들에 대해 ‘툴 설명’이 아닌 ‘기획 방식의 변화’로 답을 찾는 자리였습니다.
💡강연 개요
설계부문 역량강화 워크샵에서 진행된 AI 기획 강연
이번 강연은 1OOOBIM의 최준혁 대표님의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HK 건축사사무소 설계부문 역량강화 워크샵에 초청받아 실시되었습니다.
HK 건축사사무소는 약 20~30년 내외의 업력을 가진 설계사무소로,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설계 역량을 갖춘 조직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시대 변화에 대한 대표님의 문제의식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였습니다.
“지금 방식이 틀렸다고 보진 않지만,앞으로도 이 방식이 계속 맞을지는 고민이 필요하다.”
이 고민에서 출발해 설계부문 전체를 대상으로 한 AI 기반 기획 워크샵이 기획되었고,
그 과정에서 천빔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AI 기업교육을 요청하게 된 배경은?
“AI를 써야 할 것 같은데, 정리가 안 됩니다”
워크샵 이전, 이미 조직 내부에는 AI에 대한 관심이 존재했습니다.
일부 실무자는 이미지 생성 도구를 개인적으로 사용 중
AI 관련 기사와 사례에 대한 공유는 활발
그러나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음
문제는 명확했습니다.
AI가 없는 게 아니라,어디에 써야 할지가 정리돼 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강연의 시작은 ‘툴 설명’이 아니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Nano Banana의 사용법부터 설명하는 교육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강연의 첫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지금 설계 업무에서가장 많은 시간이 반복적으로 소모되는 단계는 어디인가요?”
설계부문 구성원들의 답은 비교적 명확했습니다.
컨셉을 설명하는 단계
여러 안을 비교하는 회의
클라이언트의 모호한 피드백을 해석하는 과정
즉, 문제는 설계 기술이 아니라 기획 단계의 커뮤니케이션과 의사결정 구조였습니다.
💡Nano Banana를 ‘이미지 제작 툴’이 아닌 ‘기획 도구’로 재정의하다


강연에서 Nano Banana는 이렇게 정의되었습니다.
“결과를 대신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라,기획 사고를 빠르게 드러내는 도구”
이 관점에서 강연은 다음 흐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컨셉을 먼저 ‘언어’로 정리하는 기획 방식
2️⃣ 하나의 안이 아닌, 여러 기획안을 동시에 검토
3️⃣ 커뮤니케이션 구조가 달라지다.
‘AI 툴 교육’이 먼저 필요한게 아닙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확인한 점은 분명합니다.
AI 교육이 현장에서 남지 않는 이유는 툴이 어렵기 때문이 아닙니다.
업무 흐름 안에서AI를 어디에 배치해야 하는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Nano Banana는 만능 해답이 아닙니다.
하지만 기획 단계를 바꾸는 강력한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천빔의 강연이 실무에 적합한 이유는?
천빔은 기능 설명 중심의 강연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툴을 쓰는지보다, 조직의 업무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현재 업무 흐름은 어디에서 막히는지
반복적으로 시간이 소모되는 단계는 무엇인지
AI가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지점은 어디인지
이 지점을 짚은 뒤,
AI를 필요한 위치에만 정확히 적용합니다.
그래서 천빔의 강연은
“듣고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실무에 옮길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집니다.


💡이런 조직에 추천합니다
1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설계·건설 조직
AI 도입 필요성은 느끼지만 방향이 정리되지 않은 경우
기획·설계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큰 조직
툴이 아니라 업무 방식의 변화가 필요한 팀

AI는 건축가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축 기획의 방식은 분명히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 HK 건축사사무소 사례처럼, 변화는 늘 문제의식을 가진 리더의 결정에서 시작됩니다.
기업의 업무방식 변화에 고민을 겪고 계신 분들이라면 천빔에 편하게 무엇이든 문의해주세요!